깨기직전의 꿈만 기억나는데;;
어떤 이상한 산속을 일행(대략 5명+1나)과 좀 해매다가 산 아래쪽에 홀로있는 교회같은 성당같은 건물이 있었고
우리는 산중턱에 있었고 거기서 좀위에 고무보트가 있었는데 난데 없이 우리쪽으로 미끄러져 내려옴(때는 겨울..)
고무보트가 내려오는것이 1번 반복함
그후에 그성당에 들어갔는데 좀 으으스함 고무보트가 미끄러져 내려온 기억으로 더욱 으으스함
우리들 모여서 화투를 침
꼴등은 담력테스트벌칙으로 밖에 나갔다 오기로하고 침
결과로 나말고 누군가 꼴뜽으로 밖에 나감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과 한번더 할려고 하는데 한명한명 자기 시작함..
그래서 나도 좀 두려운나머지 이불덮고 잠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지만..누군가가 후레쉬를 비취길래 현실에서 거의 동시에 깼음;;
제가 가끔 예지몽을 꾸는데..이꿈에 뭔가 의미가 있는것 같아서;;
이렇게 올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