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기막힌
이런나라가 도대체 어디에있나 ???
북한도 이럴까? 공산주의에서나 있을법한
여 야 국회의원 입법기관도모르고 국민도 모르고 아는사람 아무도없는
느닷없이
원자력방호법을 통과시켜달라니
자기 낼모레 외국가는데 체면치레할수있도록
법을 통과시켜달라는
이게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최고자리에있는사람이 할수있는말인가???
법을하나 만들기위해 얼마나 많은 토론과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하는데
갑자기 들고나와서
그런 법이 있는지 어떤 내용인지 아무것도 모른데
통과시켜달라고 떼쓴다
그리고 지체되니 매우유감이란 표명을한다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얼마나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는가
정말 심하게 욕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