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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49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심화★
추천 : 0
조회수 : 16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29 20:49:42
흠.. 예매를 해놓고 늦게 도착을 해서
앞에 5분정도는 놓쳤고..
흠.. 흠............................
외설적인게 예술로 풀어지는것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은교는.. 그런느낌이 안와닿았어요
조금 불편했어요 극 중후반 갈때까지.
그 관계가.. 보통.. 사회에서 부정하는 관계기 때문에
익숙하지 않은탓인지 좀 거부감도 들고.
후반에는 갑자기 은교가 지하실로 내려가는 이유도 잘 모르겠고.
끝에서 갑자기 감정이 폭팔햇는지
멜로, 애정이었던 영화가
끝에가서 흠.. 저에겐 무슨 범죄물인가 싶기도 했고,
은교의 행동 자체가 이해가 잘 안가네요.
처음에 은교가 그 집에 가는게 초반에 나올텐데
그걸 못봐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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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유분들한테 중요한 사실한가지.
김무열씨의 노출에 대한 평가가 화제가 되었었는데,
상영작에선 편집이 되었는지
성기가 노출되는 장면은 없더이다.
그리고 박해일과의 씬은
할아버지로 안나옴. 젊은모습 회상임!
너무 다 알려드리나요..?
왠지 많은사람들이 스토리보다 노출을 보러 갈거같기 때문에
내용 스포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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