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가게로 자주 침입하는 옆가게 수컷냥입니다.
1년전에 찍은 사진인데 오늘 길가다가 있길래 한번 올려봅니다.
여름에 찍은 사진인데 덥다고 유리판 위에 저러고 앉아있네요 ㅋㅋ
친구가 얘 이름 '치질이'로 지어줬는데요 ㅋㅋㅋ
그 이유인즉슨ㅋㅋㅋㅋ
얘가 수컷인데 중성화수술을 안해서
똥꼬에 메추리알 두개 붙은걸.. 친구가 퐈이어에그인줄 모르고
치질이 심해서 똥꼬가 부어서 이름이 '치질' ㅋㅋㅋㅋㅋ
턱 긁어주니 좋아라 하는 녀석이예요!!
내 손으로 가버렷!!!
이 수컷냥아!!!
지나가는 예쁜 언니 쳐다보는 치질냥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