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갑빠가 있는것이여~!!
장난하냐고?? 

매국 한미FTA 날치기 하고 당당히 경찰 보호아래 국회를 떳떳히 걸어나온 이상득이다.
대통령의 형 이상득이란 말이다. 

국회의원 되자마자 국민소통한답시고 좀 나대다가 쏙 들어간 정두언이다.
시청광장에서 조전혁이 살리자고 노래 쳐 부른 정두언이란 말이다. 

이런 보무도 당당한 이들이 3억 가지고 나눠 쳐 먹었다고.???
무시하냐? 

이 시바넘의 새누리당은 당췌 이따구로 돌아가냐?
여비서는 7억 갖고 쳐 놀고 그 대장은 3억 갖고 뿜빠이하고

새누리 국회의원 모르게 보좌관이라는 섹휘들은 헌법기관 선관위 홈피 디도스 공격하고
국가전복 모의를 지들 대장 모르게 룸싸롱에서 술 쳐먹으면서 쳐하고.

시바 똥물도 파도가 있고 온도 차이가 있는거여.

어디 감히 3억 가지고 가끔 이명박 한테 버럭대는 그것도 사찰 받았다는 정두언이가
이상득이하고 뿜빠이ㅎ 하냐고. 

너무 무시하지 마라. 이 두분~~~~!!
개한민국 들었다 놨다 하는 인물들이다.

그래 이게 다~~ 전 정권 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