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케가 장님이라.. 고강이든 뭐든 신경 안쓰고
어차피 솔플할꺼 딴사람이 행성파괴무기를 가지든 말든 매너 7강 인프로 만족하고
강화 대란이 일어나든 던파가 망한다고 시끄럽든간에
그냥 오늘도 진주농사를 지었습니다
오늘 레이조도 끼워줬고 없는돈에 카르타 두장 발라서
쪼끔이나마 쎄진거같아서 씐나는데
다들 초상집 분위기네요
고강을 껴본적이 없으니 있으나 없으나 그게 그거고..
앞으로도 열심히 진주를 캘 생각입니다

그냥 별건 아니고 게시판 분위기가 2012종말론처럼 변해가길래... 싸질러봤습니다
까짓거 고강좀 못꼇다고 죽는건 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아... 몇몇분들은 제외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