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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에서 일하는데 너무 빡쳐서...아오...
게시물ID : gomin_493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VpZ
추천 : 1
조회수 : 2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2/03 16:35:16

그래요 전화 받는데서 일하는거 맞습니다..

 

전화받자마자 씨발년이 어쩌구저쩌구 쌍욕하시는

 

대구사시고 전화끝번호 0727이신  김x형 님^^

 

아니 내가 받지도않았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부모님이 지어준 내 이름석자를 가지고 욕하고 소중한 내이름들먹이며 너랑 통화한적도없는데

 

통화했다면서 우기고 욕하십니까? ^^

 

왜 전화받자마자 쌍욕하시면서

 

뭐 다 실업계 나와서 처하는거같고 싸가지가없다구요?

 

제가 반말을했습니까 처리를 안했습니까 아니면 퉁명스럽게 받았습니까?

 

무슨 말투가 싸가지가 없다고 하시는겁니까?

 

다짜고짜 인사밖에안했는데 싸가지가 없다면서 씨발년이라뇨?..

 

진짜..예의가없고 개념이없는건 댁이아닌가싶네요

 

제발좀..쪽팔리니까..숨좀쉬지말아주세요

 

댁같은인간이 숨쉬는것자체가 지구의 민폐입니다.

 

그리구 실업계나와서 어쩌구요? -_-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댁보단 학벌 좋을듯여...

 

실업계를나오든 중졸이든 댁보단 인성이 훨 백배 천배 뛰어나실껏같네요

 

그리구 얼마나 댁은 대단한 일을 하시길래

 

남의 직업을 그리 천대하십니까?

 

대구에서 사시는 김x형 님^^

 

콜센터에서 전화받는다고 해서 천대받을 이유 하나없구요.

 

댁같은 분들이 인성이 들되고 못되먹은거예요..

 

진짜..사람이 썩어도 정말 엄~~~청 썩으셨네요 ^^

 

그렇게 얼굴안보이는 전화로 항상 욕하고 그러고 다니세요..진짜

 

어이가없어서 ㅋㅋㅋ 웃음만나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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