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빈입니다.. 흠 먼저 어떤말을 해야할지... 제가 글쎄요.. 돈을 밝힌다....... 왜 저 돈 좋아합니다... 세상에서 돈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까라는 의문도 드네요.. 머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아직도 시골에서 보일러는 커녕 직접 장작 구해서 불때면서 사시는 저희 부모님...... 소위 말하는 타워펠리스에서 살지는 못할망정 서울에 좋은 집 하나 장만해서 부모님 모시는게 소원입니다.. 아니 ..제 소원이 아니라 어쩌면 부모님께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아직 못하고 있구요.. 단지 그것뿐입니다....군대 가기전까지 부모님을 서울로 모실생각이구요.. 어쩌면 배부른 소리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시골에서 아들한테 나쁜 소리 갈까봐 서울한번 못 올라오시고 행동 하나하나 아들때문에 조심스럽게 행동하시는 그런 부모님을 위해 제가 할수 있는 일 그것뿐이 없네요.. 그리고 무슨 연상을 좋아한다..?? 이런 말이 있는데요...제가 막내라서 누나?? 암튼 어머니의 체온...?? 암튼 그럴부분을 원하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절대 사실이 아니구요...저보다 2살어린 여자친구도 있구요... 속 시원히 밝히죠...저보다 2살어린 여자친구 있구요.. 이름은 한희입니다...현재 디자이너를 하고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오해할까봐 드리는 말인데 저는 민간인 원빈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 그런 소문이 돌아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거구요... 저는 엠파이어나이트 2번 원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