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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ny_37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로니GLaDOS★
추천 : 1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3/22 00:05:14
여느 때 와 다름 없는 하루 였다.
약간의 땅거미가 내려앉은 새벽이였다.
트와일라잇은 언제나 이 때 일어 났고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나도 깼다.
나는 말했다.
"뭐 하는 거야?"
"이제 왕궁으로 가야지, 오늘 시험가동 하는 날이거든."
"재미 있겠네.... 잘갔다 와."
그리고 그 말과 동시에
큰 버섯 구름이 생겼다.
위치는
캔틀롯이다.
그리고 알다시피.....
빛은 소리보다 빠르므로 곧 있으면 충격파가 올 것이다.
"스파이크 이쪽으로!!!!"
트와일라잇이 외쳣다.
그리고 곧 바로
유리가 깨졌다.
이내 아수라장이 되었고
바람도 들어 왔다.
캔틀롯은 무너저 내렸고......
우린 드것을 허무하게 바라만 보고 있었다.
트와일라잇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고....
우리는 상황이 잠잠 해질 때까지.....
멍 하니 바라만 보는 일 밖엔 없었다.......
그리고 캗틀롯이 무너진 것 빼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트와일라잇의 느낀 점 : 나도 이해 할수 가 없어.... 어떻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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