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27살입니다 나이말하는거 그냥 이유없어요 그냥 적은거에요ㅋ
조금전에 있었던 일인데 너무 재밌어서 올려요ㅋ
대충 내용 요약하자면 제가 가게일마치면 새벽1~2시쯤
집에들어오는데 항상 밖에서 다른가게사장님들이랑
술마시고오는거 안좋아하고 해서 요즘 제가 집에와서
그냥 간단히 한잔하고자는데 오늘 저희어머니도 옆에 같이
있는상황에 근처가게 동생이 한잔하자고 하더라구요ㅋㅋ
근데 그걸본 저희어머니의 반응입니다ㅋㅋ
백프로 거짓아니구요 어머니가 적은카톡엔 이모티콘
표시해뒀습니다
그리고 이대화에 있는 동생은 남자구요 저희어머니도
누군지알고있습니다ㅎ
마지막으로 요즘 경기가많이 안좋습니다 저희가게또한
여파가 크구요.. 조그만한 홍보좀 할께요ㅎ
마산 산호동 신세계 백화점 뒷길에 무한리필이라는
가게가있어요 한번씩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