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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밥집에서 번호따시려던 여성분
게시물ID : freeboard_493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고래Ω
추천 : 2
조회수 : 37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2/21 22:24:07
아쉽네요

솔로친구가 옆에 있어서 알려드리기 좀 그랬네요

열심히 밥먹고 있던터라 당황하기도 했구여

아무리 그래도 설렁탕집에서 번호따시는건 좀..웃겨요ㅎㅎ

암튼 매너있게 거절하지 못해서 기분나쁘셨을 것 같아요


혹시이글보시면 기분 푸세요

인연있음 또 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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