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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강에서도 피라냐가 나타날 수 있는게 공포
게시물ID : humorbest_493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응꼬의피★
추천 : 66
조회수 : 16840회
댓글수 : 1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7/10 09:50:39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7/10 05:17:30
중국의 한 남자가 강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목욕하는 도중 정체 불명의

물고기에게 습격을 당했다.

이로인해 남자는 손에 심한 상처를 입었으며, 남자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목욕을 하던도중 갑자기 자신의 손을 공격했으며,

황급히 강을 빠져 나왓지만, 손을 물고 있던.물고기가 끝까지 

손을 물고 늘어져서 불행인지 다행인지 물고기의 정체를 밣혀낼 수

있엇다. 물고기의 정체는 아마존강 및 전세계적으로 3개의 강에서만

서식하는 피라냐라는 물고기의 한 종류로 알려져 충격을 전하고 있다.

공안의 조사에 따르면 중국내의 밀수업자들이 체포직전 증거인멸로써

물고기를 강에다가 풀어주는 사례가 많았는데, 그 피라냐들이 적응을

하여, 이런 일이 벌어진 것 같다고 발표하였다.

사건직 후 중국시민및 인접한 타국의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해당 물고기는 한 번의 수정으로 3000~4000개의 알을 낳으며, 아마존에 비해

천적물고기가 없는 중국의 상황을 비추어 볼 때 얼마나 많은 피라냐가 중국에

서식하는지 해당 기후에 적응이 가능한지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편 피라냐는 먹을 것과 행동반경이 좁아지는 건기에는 굳이 피냄새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물어 뜯는 습성이 있으며, 아마존의 원주민 조차 건기에는

피라냐의 흉포함 때문에 어업을 중단한다고 한다.

사진상의 피라냐는 길이 30cm에 육박하는 성체이며 10마리 이상이 모이면,

사람은 물론 소,양 까지 수분내로 뼈만 남기고 먹어치울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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