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예전에비해 탑레이팅에 대한 부담감.

연패에대한 부담감은 많이 줄어든건 사실인거 같아요.

예전같은경우는 4연패를했으면

얼추 4~5연승을다시하여 탑레이팅을

계속 경신하며 올라가는식이여서

부담감이 있었죠.

하지만 리그제에 완충지대가 있다보니

떨어지는부담감은 적은대신..

5디비전에서는 올라오기가 정말 헬이네요ㅋㅋ.

3디비전까지는올라가야 사람들이 마음 잡고

다음티어를 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