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직원은 10명도안되지만 회사사람이랑 건물은 되게 좋은 어느 회사에 들어가게됨
나 스스로 처음에는 돈을 받지 않고 배우겠다 해서 무보수로 일했는데 되게 행복한거임
막 일 열심히 하고 다들 이렇게 하는거다 알려주고
친구들도 취직되서 부럽다~하고 그러는데
꿈에서 깸
저번에 김태희랑 데이트하는 꿈에서 깼을때보다 더 허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