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땅콩시절 봄이,
지금은 까칠한 뚱단지
살뜰이 보살피는 다 큰 꼬맹이,
꼬맹이 진짜 꼬맹이시절
뭐가 불만이였을까요 ㅋㅋ
사진첩을 뒤지다보니 3년사이 조그마한 땅콩들이 뚱단지가 되어있네요
친구들이 뚱뚱하다 놀려도 제눈엔 아직 작고 이쁜 고양이였는데 ㅋㅋㅋ
오랜만에 애기때 사진을보니 실감이 확~!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