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죽으려했는데
죽기전에 생각할때 담주에 예약해놓은 식당이 생각나면 살고싶은거겠죠?
죽기전에 크리스마스에 예약해놓은 공연생각나면 살고싶은거겠죠?
전 살기위해 12/30일 보고싶은 공연하나를 예매했습니다 저 잘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