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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게시물ID : gomin_49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리새
추천 : 2
조회수 : 64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9/12/10 10:17:05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7월에 전역한 남자입니다.
저에게 고민이하나있는데..
오늘은 제가 중학교 3학년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알아온 그녀의 생일입니다..
중학교 3학년때부터 생일 크리스마스 새해.. 또 제생일까지 같이 보내고 해왔는데..
올해에는 다른남자가 그녀 옆에 있네요.
전역하고 공부와 운동만 죽어라하면서 잊으려고했지만 잘 잊혀지지도 않고..
오늘은 운동이고 공부고 다때려치고 피방에 죽치고 앉아있네요..
전역하고 그 놀고싶은 마음 다때려치고 공부 운동했는데.. 오늘은 왜이럴까요..
이런 기분 내일까지 이어지면 준비하던 공부도 안될꺼같고..
생일축하한다.. 아무렇지않게 한마디 건네고 싶지만..
부담스러워 할것같고..
축하한다 한마디 해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간단한 선물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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