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글을 볼때마다 흐뭇하긴 합니다만,
우리나라부터 챙겼으면 하는 마음이 자꾸만 앞섭니다.
당장 길에만 나가도 어려우신 할머니분들도 많고, 기부를 돕는 단체도 많은데..
세계의 평화도 좋지만, 우리나라부터 평안해지는 것도 세계를 돕는 일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