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당 대표라면
이렇게 점잖게 정치 안함.
원래는 점잖은데
이 시국에
이 처럼 점잖게는 안함.
정청래의원 필두로
국정원 비리수사단 구성 해서
국정원 전담 마크 함.
신경민의원 필두로
새누리 개소리 전담팀 구성 해서
새누리가 기자회견 내지는 브리핑으로
개소리 시전 시 ...
우리 아들이 말대꾸 하듯이
조목조목 반박에 반박을 할거임.
그리고
대표회의 나 최고위원 회의 할때
백 화면에 이상한? 구호 안적음.
그곳에는
민주주의 도표 내지는 그래프 만들어서
구세군에서 목표달성량 나타내듯이
민주주의 후퇴 그래프 만들어서 계속 언론에 노출 시킬거임.
그리고
신당창당 보고회를 만들어서
하루하루 브리핑 내지는 이틀에 한번씩 브리핑을 해야함.
안그래도 야합야합~ 듣기 싫은데
신당창당의 투명성도 높이고
국민들의 시선도 가져오는 효과를 낼거임.
6월 선거 관련 해서는
민간이 참여하는
불법선거 감시단을 구성해서
제보도 받고
발로 뛰며 자료 수집해서
하루하루 브리핑 하고 할거임.
선관위 있는데 무슨 짓이냐고
새누리하고 언론에서 ㅈㄹ 떨면
졸렬하게 웃으며
기자회견을 할거임.
선관위 디도스 얘기 풀고
시골에서 노인분들... 사람들 실어 나르던일 풀고
개표오류 의심 가는 내용 풀면서
존나게 집요하게 따질 거임.
아참 그리고
김한길은 상임고문으로 밀어 낼거임.
책임 질 일이 많앗는데
안철수의원과
밀담 한방으로
시선 돌리고
면책 받은거 같아서
짜증 지대로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