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선수들중에..
3~4년후되면 구자철이 제일 비싼 몸값이 될것같다...
손흥민은 아직 더 가야할것같고..
지동원은 적응하면 잘할것같은게 첫경기부터 자신감 충만 ㅋㅋ
박지성은 QPR이 잔류하느냐 마느냐에 따라 갈릴거고
이청용은 볼턴에서 벗어나야 뭘 해보던가 할거고
기성용은 뭔가 2%부족하달까...
박주영은 자리라도 언능 잡아야할것같고..
박주호는 국내복귀설돌고..
구자철이 팀내입지나 상황이 가장 빛나는구나.
물론 아욱국이 강등권이긴 하지만
15위랑 승점차는 3경기...
나아가 잔류플옵펼치는 16위와는 1점 겨우겨우 잔류하거나
플옵해야한다쳐도
떨어지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