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분쯤 깻는데....




제가 죽는 꿈을 꾸었습니다....




어떻게 죽었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편하게 죽은것 같습니다




기억나는걸 다 말해보자면 저는 죽고나서 




하늘로 가지 않고 이승에 남아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 죽음을 빨리 극복하셨고




전 그걸 보고 엄마 고마워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방의 이불을 치우는 모습을 보구요




그리고 저는 어떠한 실험실? 같은곳에 있습니다




실험실은 아니고 제가 이승에서 지내는 곳인듯




싶었습니다만 큰창문이 있는 방이었습니다




지금 멀리 떨어진 친구들중 두명이 생각났는데




그들은 이전에 죽은걸로 인지하고 있었고 또




이상하게도 휴대기기로 그들과 연락을 취하려




하고 있었습니다




아 또 아까 그 창문을 통해서 엄마나 그런 사람들의




모습이 보였는데요 저는 죽은지 두번째날




제 죽음을 감당하지 못하고 너무나도 많이




울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쓰는거라 두서가 없네요




해몽 부탁드립니다




지금 기분은 죽음이 너무 무섭고 손이 떨리고




가슴이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