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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메인헤튼 프로젝트 : 사건 발생 하루 뒤
게시물ID : pony_37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로니GLaDOS
추천 : 1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3/23 00:38:12
캔틀롯의 사건 반이 차려진 후

그것 말고는 이상이 없었다.

오히려 포니들은 평소 그대로의 생활을 했다.

캔틀롯이 무너진 것은 알지만, 

하루 뒤 면 겨울이다.

오늘은 과학가 들이 하늘을 날을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고 한다.

날개 모형이 아니라 그냥 크게 생긴 고철 덩이다.

시험 비행을 오늘 할 것이며

노선은  포니빌 임시 활주로에서 크리스탈 왕국까지 시범 운행을 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작가주. 이 비행기의 생김새는 737-800의 모양이다.)

그러나 난 비행에 관심이 없었다.

그저 그랬다.

먹을 것이 없어 시장에서 장 본 것 빼고는

할일이 없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갔다.

*트와일라잇의 느낀 점 : 스쿳이 이 일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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