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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종이....그리고 총 Ep.01
게시물ID : pony_375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로니GLaDOS
추천 : 4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23 00:54:18
"위이이잉~~~!"

경찰차의 사이렌 소리가 정적을 깼다.

올해만 들어 포니빌에서만 100번째 살인사건이다.

100번째 피해자는 트와일라잇 스파클 경관.....

"불쌍하군.....트와일라잇의 인생이 이렇게 끝날 줄이야...."

사건 전담 반이자, 포니빌 스왓 대장인 레인보우 대쉬가 말하였다.

트와일라잇은 머리에 총상을 입은체, 바닥에 누워 있었다.

상황을 봐서는 아마 집 문앞에서 총격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여러 가지 관점으로 봤을 때 범인은 키가 작안 던 걸로 간주 된다.

레인보우 대쉬는 피해자의 친구였으며... 6명중 피해를 입지 않고 혼자 살아남았다.

"고통스럽다... 마지막 친구인 트와...... 아 이런 눈물이 나오네..."

집안에서 물건으로 나온 것은 인상 적이였다.

일기와 여러가지 잡다한 것들....

과학수사팀이 도착 했고...

정밀 검식에 들어 갔다.

그리고 몇분 뒤....

"포...폭탄이다!!!!!"라는 말과 동시에

집이 통채로 날라갔다.

레인보우 대쉬는 충격으로 찰과상만 입었으나...

과확수사팀은 전멸이였다.

증거 사진도 찍은 것이 없기 때문에, 수사는 순조롭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몇년 뒤

여러가지 증황으로 폭탄범이 잡혔고, 형을 받았으며, 셀레스티아는 강제 퇴위 당했다.

이 이야기는 트와일라잇의 일기를 토대로 한 내용이자...

마지막에 일어난 일은 상황이 돌아가는 꼴을 본 토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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