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8에 오래 서있는 직업이라.
똥꼬가 살살 간질간질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병원 갔더니
치핵이라네요.
절대 치질압니다...ㅜㅜ
수술 한 20분 하고 2시간 잤더니 가라네요.
문제는 지금 수술하고 2일 지났는데.
출혈? 아직 피가 조금씩 베어나오네요.
38살 아이씨가 똥꼬에 거즈 대고 있네요.
피 베어 나오는게 정상? 일까요???
상처가 아무는 건 언제나 되어야 될까요?
90kg 나가는데 강제 다이어트 중입니다..ㅋㅋㅋ
치료 부위는 정말 똥꼬 딱 거기..
부끄럽네..
추천은 하지 말고 아시는 분 댓글만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