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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수치, 쓰레기보다 못한 괴물
게시물ID : panic_49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단강크루즈
추천 : 23
조회수 : 545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05 14:54:24

https://www.facebook.com/ina.trios/posts/382360351874013


출처 : 페이스북


내용 요약 : 캐나다에서 함께 지내던 여자친구를 임신시킨 뒤 낙태를 종용, 낙태 수술 뒤 짐짝 버리듯 내팽개친 미친놈 이야기



(본문을 그대로 따왔으며, 본문에서 이름 및 신상정보는 가렸습니다.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시면 가려진 정보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한국인의 수치 살인자 이**. 외국인을 임신시켰다가 낙태시키고 지금은 그녀의 목숨까지 위태롭게 만들어 한국인 망신을 시키고있는!!! 이**라는 남자가 여러분 주변에서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가고있습니다.

부산 사하구 **동에 살고,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나름 그 지역의 사립명문대라는 **대학교 기계공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27살 180cm 이**. 한 여자의 인생을 파괴한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학교의 리더스클럽으로 활동중이며, 과에서도 꽤 신임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애인이 있었던 사실을 숨기려 했지만,그는 캐나다인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난 봄, 캐나다에서 만난 둘은 1년이 넘게 함께 했습니다. 그녀는 작년 11월 부산대에서 공부 하기 위해 **와 비슷한 시기에 한국으로 귀국했지만, 그녀가 한국에 오자마자 **는 한 달이 넘게 그녀를 무시해왔습니다. 캐나다에 있을 땐 그녀가 **에게 공짜로 살 곳도 마련해 주고, 항상 옆에서 뒷바라지 해줬는데도 말이죠... 그녀는 한국어는 물론 **를 제외한 어떤 사람도 알지 못했기에 홀로 너무나 외롭고 무서웠고..설상가상 생리까지 멈춘 상태였다고 합니다.

마침내 1월 입국 후 처음으로 **를 만나서 임신사실을 말하자, 잔인한 이**는 웃으며 헤어지자는 말을 길거리에서 해버린 것도 모자라 그녀의 나라로 꺼지라고 했답니다. 그녀는 그날 밤 울면서 집에 홀로 돌아갔고, 그 후 5일여간, 임신을 증명해줄 증거를 보여주기 위해 **에게 전화, 문자, 보이스메일, 페북 메세지까지 남겼으나 다 무시당했습니다. 가여운 그녀는 방에 앉아 밤낮없이 두려움에 울며 보냈다고 해요...

5일이 지난 후, **는 그녀가 자신의 가족에게 알릴 수도 있다 생각했는지 돌변하여 그녀에게 연락을 하였고, 갑자기 아주 친절하게 대하며 그녀가 낙태를 하도록 졸랐다고 해요...그녀는 절대 귀중한 생명을 죽이고 싶지않았고, 그녀 부모님이 계신 고국으로 돌아가 모든 상황을 그녀 혼자 풀어나가고 싶어 했어요. 하지만 **는 아기가 무슨 역겨운 재앙이라도 된 양 행동했다고 합니다. "난 아기를 원하지 않아, 죽여 제발. 너와 내인생을 생각해." 심지어 **는 캐나다로 돌아가려하는 그녀를 붙잡아서 만약 낙태만 한다면 영원히 그녀 곁에 있겠다고 거짓약속까지 하며 수 차례나 빌었다고 합니다. 그러는 사이 그녀는 자신이 쌍둥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죠. 임신 10주째에 접어드는 그녀에게 욕설하며 소리를 지르는 등 협박까지 해가며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 설득했다고 해요. 그녀는 사랑하는 그 남자를 잃기 싫었고, 그를 위해 마침내... 낙태를 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근데 그 정신병자는 수술날 그녀에게 가주지도, 낙태수술에 금전적 도움도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물론 안부전화 한통도요.. 수술후 걷기도 힘들었던 그녀는 그저 미친사람 울수밖에 없었대요.

그리고 관우(어이쿠.. 실수로 가리질 못했네요 죄송합니다)는 그녀를 다시 무시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녀를 아는 사람에게 그녀를 무시하라고까지 하면서요. 이 모든 시간동안 그녀는 뱃속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 자주 가고 있는 상태였고, 물론 그는 함께 가달라는 그녀의 청을 계속 무시했죠. 마침내 그녀는 다시는 아기를 가질 수 없게 됐다는 충격적 사실을 의사에게 들었습니다. **에게 이야기 하니 비웃음을 날리며 이 모든건 낙태를 한 그녀의 잘못이라고 했답니다. 그녀가 꼭 더러운 걸레인양 이야기했다고 해요. 그의 인생을 위해 자신의 아이를 죽인 그녀를.....

사실, 수술 후 그는 그녀를 몇 번 찾아왔으나, 그 모든 것은 단지 섹스를 위한 것이었고, 항상 관계 후 그냥 떠나버렸다고 합니다.

마침내 그녀는 자신을 싫어하게 됐고, 우울증을 앓게 됏습니다. 자살을 결심한 그녀는 어느날밤 약을 먹고 죽기 위한 장소를 찾아나섰죠. 그녀는 **에게 마지막으로 죽어버리겠다고 문자를 했죠. 하지만 이관우(에고.. 자꾸 실수를 하네 죄송합니다) 그 사람은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그녀를 웃음거리로 만들며, 왜 너는 아직 살아있는거고, 아직까지 나한테 연락하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그녀가 없어진걸 하는 그녀의 룸메이트가 경찰에 신고해 몇시간동안 그녀를 찾았고, **에게 도움을 청하러 전화했으나 그는 자신의 토익점수가 잘나온것을 축하하며 노래방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대요.. 다행히 겨우 찾아낸 그녀는 기절해있었고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그 후로, 그녀의 건강은 무섭게 악화됐습니다. 사실 그녀는 태어났을 때 뇌동맥류를 타고났으나, 이 병은 40살이 지난 후에야 영향을 주게 되어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에게 너무나 많은 스트레스와 압력을 받은 그녀의 동맥류는 거대하게 자라버렸고, 의사 또한 **가 가장 근복적이고 직접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답니다. 한국의 그 의사는 그녀에게 살아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판단했고, 앞으로 몇 달만이 남았다고 했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의 나이는 24살입니다.

그녀는 또 다른 소견을 얻기 위해 얼마전 캐나다로 돌아갔고, 제 친구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다만 그녀는 매일 병원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이**...24살의 어린 그녀에게 이 모든 걸 떠맡긴 그 대단한 한국인...그녀가 쓰러진 후에 혼수상태로 몇 일간 병원에 있었을 때, 병원 측에선 그녀의 핸드폰 비상연락망인 **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모두 무시했다고하네요. 의사들도 그와 꼭 이야기 하고싶어했으나 그는 신경도 안썼다고 합니다.

마침내 그녀의 어머니가 모든 걸 알게 되어 그에게 연락을 시도했으나, 그는 감히 그녀의 어머니께까지 너무나 무례하게 굴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캐나다에서 **와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눴고, 한국에서 달을 잘 돌봐 줄것이라 생각했는데...**는 그녀의 가족들까지 짓밟아버린거죠.

그리고 **의 가족들...그 사람들 또한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그녀가 한국을 더나기 2일 전, 그녀는 **의 부모님께 모두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녀는 **의 아버지와 어머니께 모든걸 얘기하며 카톡캡쳐본과 증거사진들을 함께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들도 그녀를 무시하고 차단해버렸죠. 낙담한 그녀가 **의 누나에게 페북 메세지를 보냈더니, "아 죄송해요. 어쨌든 이 모든 상황은 지나간 일이죠... 그러니 더이상 이야기해봤자 소용이 없네요..bye". 그리고 그 후의 모든 메세지는 다 무시해버렸다고 합니다. 

불쌍한 그녀가 제게 울며 묻더군요. "이것이 한국 문화야?? 난 이해할 수 없어..."

그의 가족들은 그녀의 건강과 뇌동맥류에 대한 모든 사실을 다 듣고도 아무런..아무런 사과의 전화나 문자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저 그녀가 조용히 멀리 더나 죽어버리길 바라는건가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죠? 자신의 쌍둥이아이 2명...아니 앞으로 그녀까지 3명을 죽인 살인자나 마찬가지인 이**는 과에서 교수님들의 총애를 받으며 열심히 으쌰으쌰 취업준비 중이라고 하네요..^^ 정말 한국인 망신입니다. 꽃다운 24살의 제 캐나다인 친구는 누구나 한번쯤 돌아보는 미녀입니다...이젠 다 소용없지만.. 그 꽃을 꺾고 이관우(에라이 ㅆㅂ 가리기도 싫다 쓰레기보다 못한 놈)는 자신의 인생을 준비중이네요.

신 앞에 모든것을 걸고 맹세컨데, 아침드라마같은 이 이야기는 한치의 거짓도 없는 사실입니다. 그친구가 보내준 증거사진 일부 첨부합니다.

마지막 제2, 3의 피해자를 막기위해 많은 사람(특히 여성분)들이 볼수있게 좋아요와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몇 군데 실수로 가리지 못한 부분은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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