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이상 갈비뼈 골절로 못 타다가...
이제 좀 타보려고 동절기 용품 준비했습니다.
2년 전 부터 하나 하나 준비해 둔 겁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바미트와 슈커버입니다. ↓
좌측의 카스텔리 빕숏은 0도 이상 10도 이하에서 입는 것으로
약간의 기모재질이 있습니다.
우측의 마빅 제품은 영하에서 입을 수 있게 된 겁니다.
바미트가 있어도 영하에선 손이 시렵더군요.
일단은 우측 로드용 반장갑 끼다가
겨울용 장갑을 사용할겁니다.
이건 아소스 재킷. 0도에서 10도 사이에 입는 재킷입니다.
물론 안에 이어웨어 입을 겁니다.
이건 0도 이하에서 입을 마빅재킷입니다.
물론 이것도 바람막이와 이너웨어 입어야 하죠.
겨울용 바람막이입니다.
rh+ 社 의 제품입니다.
순전히 디자인이 이뻐서 산 것이죠~~ ㅋㅋ
이상입니다.
초보이신 분들은 지금 동절기 의류 중에 유명회사 제품을
구입하시기 힘드실 겁니다.
수입처에서 그 해 팔릴만 한 것을 일찍 구매해 두었다
가을 쯤에 거의 판매완료 되니까요.
마지막으로 제 자전거방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