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거의 안보는 사람입니다.......

본게 있다면 대장금하고 뉴하트 불멸의 이순신 등등

한 몇개 정도 있는데.......띄엄띄엄.........


이번에 유령이란 드라마 소재가 꽤 독특하네요.

온라인 상의 언어적 폭력 신변 위협 익명성의 이면 등등 소재가 꽤 흥미롭습니다.

사람들이 이 드라마를 통해서라도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대한

경각심을 조금이라도 가지셨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있네요.

전 배우들의 연기보다는 스토리하고 안의 짜잘한 깨알같은 내용물만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