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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4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카★
추천 : 0
조회수 : 1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4 10:09:52
미안하다
형이 오유를 해서 그런지 안생겨요 저주가 너에게 간듯 싶구나
이제 수술날짜 얼마 안남았네 미안하다
수술하기전에 이쁜 여자친구 한번이라도 만나게 해주겠다던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
하지만 스카야 중성화 수술을 하더라도 나에게 너는 소중한 남동생이란다
조용조용한 우리집분위기 너의 밝은 발발거림으로 훈훈하게 해줘서 고마워
스카야 미안하고 고맙다
꼭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아서 형 장가가는 것두 보구 행복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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