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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노회찬은 일제시대 최남선과 같은 사람들
게시물ID : sisa_494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차별곡선
추천 : 0/23
조회수 : 73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3/25 12:51:48
물론 최남선도
잠시 독립운동을 했다.

하지만 훗날 이러한 민족대표라는
세간의 인기를

일제에 협력하며 자신의 영달을
추구하는데 썼다.

심상정, 노회찬도 한때는
잠시 진보운동을 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의 대표적 진보주의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화성인이니 금성인이니 하면서
새누리당에 기웃거리고

휴전선 지피 방문 해서
어떻게든 권력으로부터
헌법 안 진보로 인정받기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

심상정, 노회찬과
그 팬클럽들은

일제시대와 독재시대에
목숨으로써 진보를 지켰던

선배 진보주의자들의
이름을 더이상
더럽히지 말기바란다.

안철수, 문재인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은 말도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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