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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заряд Ep.09
게시물ID : pony_37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브로니GLaDOS
추천 : 0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23 14:55:10

이글은 픽션 입니다 진지는 소고기


하지만 이내 티거가 위로 자갓다고

레인보우 대쉬가 꾼 꿈을 말했다.

영 좋지 않은 꿈이였다.

레리티가 말했다.

"뭔가 불안한 꿈을 꿨네...."

핑키파이가 말하였다.

"그래도 우리가 여기까지 왔잖아, 안그래?"

그리고 스핏파이어가 왔다.

"충성!"

"그래, 충성, 오늘 오후 쯤에 우리가 공격하러 간다."

"어디로 말입니까?"

"어디 갈까? LA갈까? 저기 보이는 독일군 기지지 뭐."

저기는 어느 한 신입 독일군 전차라는대, 남들 티거 탈때, 상관은 헷처를 탄다고 했다.

"그리고 그 상관이 전차장 에이스지..."

현재까지는 못 건드렷으나, 독일군 포로를 통해 들은 바로는 티거가 17대 있다고 했다.

우리는 54대가 있었으니, 다행이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을 대처 하기 위해, 17파운더 포도 움직인다고 하였다.

전군 총공격이라서, 포도 든든이 챙기고 있다.

애플잭이 말했다.

"근데 와, 포탄 종류가 1종류고?"

스핏파이어가 말했다.

"너희들은, 보병을 제압하기 위해 간다, 우리도 보병이 잇지만, 저기는 건물들이 많다."

보병이 많으면, 전차 뒤에 있지만, 건물들이 많으면, 포를 쏴서 전차 장애물을 만들수 잇다.

그말인 즉슨, 우리가 선봉대로 가서 건물을 파괴하고 길을 확보 하라는 것이였다.

나는 뭔가 기분이 찜찜했지만, 명령이니까, 어쩔수 없었다.

"일단 가자 얘들아!"

트와일라잇이 말했고, 곧장 선봉대가 모였다.

그리고 여러대의 셔먼 전차 때들이 먼저 달려 나갓고,

건물에게 포탄을 선사 했다.

17파운더 포도 포탄을 선사 했다.

그리고 몇분뒤....

우리 옆으로 포탄이 떨어 졌다.

그리고 보이는....

티거 전차...

17대 라고 하였으나... 

24대 정도로 보인다.

우리가 24대다....

망했다.

그래도 건물을 무너 트리니, 진격로가 차단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내부로 들어가서 후퇴로도 차단 시켰다.

무전은 통해 들려온 소리.

"복귀 해라, 나머진 우리가 처리하겠다.

그리고 전차를 돌리려는 순간.

"쾅."

약한 소리였다.

"전차가 안 돌아가!"

레인보우 대쉬가 말했다.

트와일라잇은 이상했다.

양 옆으로는 건물이고 저 앞에 골목길이 있지만, 전차가 나올 구멍은 아니였다.

그러나, 한 곳이 보엿다.

건물사이에 있는 구멍.

그리고 나오는 헷쳐.

" 저기 앞에 헷쳐다 포 돌려..."

그리고 포신이 나갔다.

레리티가 말했다.

"포구멍이 막혓어!"

망했다.

그리고 우리 전차로 헷처가 오고 잇다.

이윽고 헛처가 우리를 탔다.

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핑키파이가 말했다.

"조심스럽게 나가봐."

트와일라잇이 큐플러 밖으로 나갔다.

그러나 아무도 없었다.

그리고 말하려는 순간 

뭔가에 맞았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다.

죽는 구나 생각햇다...

뭔가 차가운 게 나한테 왔었다.

"쿨럭쿨럭....."

그리고 보이는 나치....

나는 포로가 되었다.

"옥타비아님 어떻게 할까요?"

"끌고 와."

질질.....

힘없이 끌려 다녔다.

취조실 같은데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는 말

"자 이제 심문을 시작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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