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스스로 프레임을 잃고 어버버거리는 꼴이 좀 우숩네요. 친노를 비호하는 건지, 아님 친노가 없다고 떠드는 건지, 아님 나만 친노가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싶은 건지.. 뭔지 정리가 안 된 상태로 토론에 임하는 건 낭비죠. 낭비... 글 낭비.
버릴 건 버리고, 혼란스런 부분은 정리하고 그러면서 토론하는 거지, 친노들이 그런 거 자체까지 비호하면서 자기는 친노가 아니다. 이럼 그냥 코메디 아닌가요? 되려 정리 좀 하려는 사람 싸잡아 반말에 비난에 주제넘은 도발까지 ㅋㅋ 풉...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