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오랫동안 스타를 한, 단순한 게임이 아닌 추억을 되었다! 라는 분들께만 알려드릴 타이밍.
해설자 : " (목 완전 다 쉰소리로)아.. 여러분 이제.. 이제 마지막 'GG'를 외칠나요?! "
해설자 : " (울음 참음)크허어엉 흐어 아"
해설자 : " 선수도 차마 쥐쥐를 못쳐요 ㅠ 이미 승패는 기울어졌 아..
화면에 gg 올라옴
해설자 : " 쥐쥐 !!! 우어어엉 "
바로 이때가 울타이밍임. 기억해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