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와 정지훈 투톱 체제 아래 아이돌 출신 멤버들을 대거 영입하며 덩치를 키우는 회사입니다.
특히 걸그룹 출신에 연기자 준비하는 분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는데요.
사실 미모 보고 뽑은건가 싶기도 합니다.
예인이도 이 회사에 들어간다면 본격적으로 연기자 길에 들어설 것 같네요.
근데 이 드라마 재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