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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그려둔 박쥐서드캐인데 아까워서 설정집
게시물ID : cyphers_49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링딩링딩
추천 : 3
조회수 : 4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01 03:35:17
그때 설정하고 특징하고 좀 생각해둔게 있었는데 

아까워서 써봅니다

이름:안정함

나이 39

본래 영국의 부유한 남작의 아들로써
호탕하고 따뜻한 아버지와 유쾌하고 수다스럽지만
자식에게는 한결 부드러운 어머니의 밑에서 자라
인망이 두텁고 또 남을 헤아릴줄 아는 성격을 가졌다고 한다

아버지의 사업을 따라 경제학을 전공해 
영국의 대공황 극복때도 꽤나 평가받던 인물이다

29살때 평범한 여성과 결혼하여 오붓하게 사는듯 했다

사실 그는 35살때까지만 해도 남들과 다름없는 
그저 부유한 남성이였으나
36살 중반, 갑작스럽게 돋아난 날개로 인생은 바뀌어진다


그가 자고있을 때 갑자기 허리에 통증이 느껴  보자
날개가 비슷한 돌기가 났다는 것을 발견한 이후부터다

이때부터 그는 자괴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사실 그는 어려서부터 피부트러블로 외모콤플렉스가 좀있었는데
콤플렉스는 완치되었으나 그로 인해 남의눈치를 보는 경향이 있었다

특히 날개가 크게 솟아나기 시작하자 그는 그 괴상한 외양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야했고 급기야 가족을 멀리할 정도가 되서

결국 그는 그 자괴감으로 이혼마저 해버리고 
그가 추진했던 아버지의 사업은 크게 위상이 떨어지고 있었다
홀로 집에서만 지내기 시작했다



그러다 1년전 그는 사이퍼라는 것을 주변 소식을 통해
알게되고 그는 그때부터 자신과 비슷하다는 사이퍼들을 

찾기 시작한다


현재 그는 앤지헌트의 요청에 따라 연합에 가입하고 
그들에게 자신의 자산을 사업을 재개하면서 대주고 있다

연합에 있으면서 모두가 특별하단걸 안 그는 많이 진정된듯 하다
특히 트리비아를 보고 더욱 온화해졌다




특징 

그는 어렸을때의 외모콤플렉스로 인해서 눈치를 자주봤는데
특히 날개가 돋아난 이후 그는 계속해서 가면을 씀으로써
자신의 외모를 가리고 있다

부유한 집안과는 달리 약간 검소한 차림으로 다닌다

왼손의 붕괴는 최근에 일어난듯 한데
이것이 그에게 좌절과 절망을 줄게 뻔했지만

연합의 구성원들이 이것을 이해하고 잘 격려해줘서 다행인듯
대신 그 무지막지한 왼손으로 적을 써는 연습을 한다
물론 앤지의 부탁에 따라

날개는 그가 가장 혐오하는 대상이다
그래서 그는 날개를 이용하려들지를 않는다
빌어먹을 장식으로 치부하는듯

그림자를 이용할수도 있다
아무래도 날개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홀로 갇혀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얻은 능력인듯


능력

변이된 왼손으로 적을 근접해서 싸우거나
자신의 그림자를 자유자재로 늘어뜰여 멀리서 공격한다
특히 왼손에 그림자를 형상화시켜 더욱 크게 썰고다닐수 있다


이만 끝

그림 한장으론 부족해서 막판은 나이오비와 엘리

는 아직은 미완성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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