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계속 보면 유재석 빼고는 다른 맴버들도 욕 바가지로 먹을 행동 많이 했는데
왜 길에게만 그러는지 모르겠음
욕먹은거 다 계산하면 박명수&정준하가 탑급인데...
원년맴버가 아니라고 하면 욕 안먹고 돌아오길 바라는 전진에 대한 반응은..
요근래에 사고쳐서 이말 저말 하는와중에 과거에 저런행동했다는 글같은게 나오면 뭐라 할말이 없는데
잊혀질만 하면 올리는거 같음
무한도전 정산때
아이유가 길에게 다른 프로에서는 괜찮은데 무도만 나오면 위축된거 같다고 말했을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 전에 욕먹을 짓을 했으니깐 그랬지만
얼마나 지속적이고 주기적으로 길 빠지라는 글에 시달렸으면 저랬을까 생각이 듬
인터넷 기사보면
그런 글 있잖아요
유재석
박명수
하하
노홍철
정준하
정형돈
6명 이 있어서 무한도전이 행복합니다
라는 식의 선동적인 글 진짜 이 게시판에 길 빠지라는 사람들 그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좀 어처구니 없습니다
왕따는 '이유'가 있다고 말한 티아라 맴버들하고
좀 민폐좀 끼쳤으니 그런 이유로 길은 이제 빠지라는 그 사람들하고 다른게 뭔지...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러니
티아라사태하고 지금 그분들의 차이점이 뭔지 설명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