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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년전쯤에 마영전 했었는데
게시물ID : mabi_128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상도또라이
추천 : 1
조회수 : 9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3/23 22:53:20



이건 서번트에게 맞을때 그 뭐냐... 파란 다이아몬드? 안에 들어가서 충격 막는 스킬 썼다가 이상한 곳으로 들어왔을때 찍은 스샷입니다.

스크린샷이 아직 남아있네요 




이건 저 트랩 잘못건드렸다가 떨어져서 죽어버린거 ㅋㅋㅋㅋ


1~2년 전에 친구따라 째섭에서 시작했는데 사람이 너무 없더라구요.

없어도 너무 없어요. 주말에도 특정 시간대 아니면 레이드를 못 갈 정도니...

게다가 마영전의 특성상 전에 돌았던 같은 맵을 다시 돌고, 붉은색으로 막혀있던 부분을 다시 갈수 있게 늘어나는 구조잖아요?

삼십분을 기다려도 같은 맵 가는 파티가 안나와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혼자서 또 같은곳을 돌고 있는데 우와 정말 게임상에서 외롭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느껴서 ㅋㅋㅋㅋㅋ

결국 블라인드 애로우까지 배워놓고 그만두었어요


운영이 좀 이상해서 그렇지 나름 게임 자체는 그래픽도 만족, 타격감도 만족, 마영전 만한 온라인 게임이 없었는데... 

오늘따라 더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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