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서번트에게 맞을때 그 뭐냐... 파란 다이아몬드? 안에 들어가서 충격 막는 스킬 썼다가 이상한 곳으로 들어왔을때 찍은 스샷입니다.
스크린샷이 아직 남아있네요
이건 저 트랩 잘못건드렸다가 떨어져서 죽어버린거 ㅋㅋㅋㅋ
1~2년 전에 친구따라 째섭에서 시작했는데 사람이 너무 없더라구요.
없어도 너무 없어요. 주말에도 특정 시간대 아니면 레이드를 못 갈 정도니...
게다가 마영전의 특성상 전에 돌았던 같은 맵을 다시 돌고, 붉은색으로 막혀있던 부분을 다시 갈수 있게 늘어나는 구조잖아요?
삼십분을 기다려도 같은 맵 가는 파티가 안나와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혼자서 또 같은곳을 돌고 있는데 우와 정말 게임상에서 외롭다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느껴서 ㅋㅋㅋㅋㅋ
결국 블라인드 애로우까지 배워놓고 그만두었어요
운영이 좀 이상해서 그렇지 나름 게임 자체는 그래픽도 만족, 타격감도 만족, 마영전 만한 온라인 게임이 없었는데...
오늘따라 더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