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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괴롭히는건 치킨 따위가 아니다.
게시물ID : diet_49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케로케로케로
추천 : 0
조회수 : 3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18 21:51:12

지금 옆집에서 솔솔 풍겨오는 카레 냄새...

어제는 닭도리탕, 그저께는 부침게 해먹더니만...

혼자사는 여자가 매일 메뉴 바꿔가며 참 부지런히 잘도 해먹는다.

난 있는 반찬도 꺼내기 귀찮던데..

아, 미치겠다.

이 잔인한 향기 어쩔거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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