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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머니하느님 퇴치썰
게시물ID : soda_49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mswm
추천 : 5
조회수 : 25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24 00: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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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도를 아십니까와 여호와증인이 쌍두마차였다면 내가그때 다이어트 한답시고 댄스학원을 다니던 시절 
즉4년전 어머니하나님교회라고 듣도못한 사이비종교인들이 4명이 다가와 
자기종교를 믿어달라 애걸복걸하면서 달라붙는게 초짜같아서 일부로 달라붙은적이 있었다.
자기네 종교설명을 위한 영상물을 틀어주었는데 영상의퀄리티는 
진짜 하나님에 수염만없앤 퀄리티와 별반차이없었고 
내가왜 이딴걸 왜봐야하며 종교도 이리 시궁창같은 종교는 처음봤으면 
사람 집가는길 기분좋게 가는사람 잡치게 하는 종교는 
다닐가치도 없다고 오히려 쌍욕을 해서 무사히 집에갔다. 
근데2주지나자 다시 사람을 몰라보는지 다시잡으려하자 
사람 보는재주도없고 눈썰미도 없는종교 뭣하러 다니냐고 호객행위 하냐 욕을했다. 
그리고 기분좋게 집에갔다.

요약
작성자 듣도못한 신흥종교 호갱행위 당함 
영상퀄리티 보니 저급하기짝이없음 
2주지나고 또호객행위함 
작성자 눈썰미도 없고 잡는재주도 없음 그종교 다닐가치 없다고 노발대발함 
그리고싱글벙글 집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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