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좋아하고 오랬동한 해온 유저로서 오유분들이 하는 말씀에대해선 충분히 공감합니다.
불법을 저지른 사람에대한 법적인대응 이외의 불편함에대해.. 예를들어 스티분유..
근데 저는 어떻게보면 나쁘게 보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태오피디 나 유재석을 믿기 때문이에요.
태오피티나 유재석씨라면 충분히 감안하고 고려했을거란 믿음이 있거든요
뭐 사람은 실수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만큼 믿음이 강하기땜문에>??
암튼 그들은 충분히 고려했을거란 생각이 있어요.
불법을 저지른 사람이지만 이해할만한 상황이 있었다 라고 믿어요.
실수였다던가 뭐 친한사이에 이해할수있는 뭐 그런거
무도와 유재석과 김태호피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뭐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