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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꽃피는 춘삼월이 온게냐???
게시물ID : soju_19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해와편견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3/24 00:19:25

날은 따사시하고...

외로움은 터지고....

그리하여  술은 쭉쭉  들어가는 구만...

오늘은 절주하려 했으나....ㅋㅋㅋ그게 잘 ~~~안되네요...

담주는 맛집투어 여행좀 가야 겠네요...

이거 맨날 회사.술.집..회사.술.집 요런 패턴으로 흘러 가니 이거참....

먼가 삶에 변화를 주더가 해이지...나원참.....

씻구 멍~~잡고 있는 어느 독거 노인씀.....ㅠㅠ

술게 횐님들두 이 좋은 봄날 놀러 마니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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