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먹고살기 정말 힘들다
그래서 양심을버리고 힘있는 갑에게 권력에 기생처럼 붙어서 장단맞추어 숟가락챙기는
무의미한 인간들이 너무많다
언론은 언론인이기를 포기한지가 오래고 공무원들은 받아적기에 급급하다
당대표든 한나라의 총리든 박근혜가 뜨면 제자리서 인사를 꾸벅꾸벅 네 다섯번을 굽신거리며 인사한다
세계어느라에서도 볼수없는 우리나라만있는 기생충의모습이다 뉴스에서 이런모습나오면 오바이트쏠린다
박근혜가 추진하고있는 통일TF팀은 통일부가없다 어느나라가 주부서를 따시키고 일을추진하는가
그리고 그부서에서 사명감을가지고 수십년일했던 공무원들은 얼마나 자괴감에 빠질까
아이러니
민간단체에서 적시에 사용해야할 급한비료라도 인도적차원에서 보낸다고하는데
통일부장관이 반대한다 참 기가차고 어이가없다
통일부장관 이사람도 자기책무가 무엇인지 모르는 자임이 틀림없다 그냥 정권의개다
통일대박론 통일이된다면 이보다 더 좋을수없다
그런데
박근혜는 뇌가없다 이런 뇌가없는 박근혜를 왜 언론이나 학계가 박근혜오류를 한번도 이의제기를 안하는지 모르겠다
앵무새처럼 되풀이대는 박근혜의 통일관
즉 말장난에 불과하다
북한이 핵을포기한다면 ....... 즉 서로전쟁중에 총을들고 너는 총을버려라 그러면 뭐든지 소원을 들어주겠다
조건을 갖다붙어면 등신아니고 누가 총을버리겠는가
아이가있다 열심히공부하면 원하는대학을 갈수있다 노력이필요하다 좋은대학을 가기위해서는 노력과 공부를 열심히해야한다
그런데 박근혜는 밑도끝도없는 아이처럼 난 MIT공대 갈거야 이러고있다
통일을 위해서라면 남북교류 경제협력 스포츠교류 동질감회복 서로화해 여런단계가 필수적으로 거쳐야한다
그래서
쥐새끼빼고 역대 대통령들은 발판을 마련해가고 청사진도 내놓곤했다
그런데 박근혜는 앵무새같은 말만 계속되풀이한다
어떤 단계도 어떤교류도 어떤협력도없이 결론만지어버린다 이런뇌가없는 무아지경의 박근혜의행동에
언론과 학계가 아무런 소리를 정치권도마찬가지 ....... 우이독경이라 일찍 포기해버렸나...
작년 굵직한사건이 터질때마다 올해도 역시 해외로 나들이간다
작년외유 옷값만 수억원 의 혈세가드러갔다
권양숙여사는 오래입어 찢어진바바리코트를입고 다녔는데
몇십만원없어서 생활고에 자살하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이나라의 국민임이 너무 부끄러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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