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3명이 모두다 무공천을 주장했지만
새누리당은 무공천을 철회하고 공천하기로 했음.
그런데 김한길과 안철수는 대채 무슨이유로 무공천을 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음?
풀뿌리 민주주의에서 무공천을 한다면 새누리당이 점령하는거나 마찬가진데
이것은 대선때도 엄청난 파급력을 가짐 광역단체장보다도.
또한 민주당에 조직력이라고 하는것은 광역단체장 국회의원에서 나오는것이 아니라 공천을 통해서 당선된
시의원 구의원들에서 나오는것인데 이번에 무공천을 하면 민주당 조직력이 지금보다도 약화될거임.
민주당이 대선때마다 문제로 나오는것이 새누리당 보다 약한 조직력 아님?
그런데! 지금 무공천을 하면 대선때 민주당을 도와줄 사람이 없어짐 그말은 새누리당한테 대선 주도권을 완전히 줘버린다는 거고
언론에서도 유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음대선은 완전히 민주당이 박살나면서 대선을 치룰수밖에 없음.
그런데 왜 안철수와 김한길은 무공천을 밀고 있을까?
안철수와 김한길이 당을 합칠때 명분으로 들고 나온것이 무공천임.
나는 거기서 의문스러운것이 무공천이 새정치로서 가치가 있는것인가?
오히려 경제민주화 복지라는 안철수와 김한길이 매일 말한 경제를 필두로 합당에 명분을 삼아야 정상이 아닐까?
그런데 안철수와 김한길이 가져온것은 무공천이라는 명분이었음.
하지만 무공천을 하면 위에도 말했듯이 새누리당은 지방선거에서 이길것이고.
민주당은 박살날거임.. 그런데 정말 그런것도 모르고 무공천이라는 명분으로 당을 합칠생각을 했을까하면
사실 의문스러움.멍청이가 아닌이상.
오히려 이것들이 새누리당 스파이이고 일부러 무공천을 명분으로 합당을 하면서 새누리당한테 지방선거 승리를 가져다 줄려고 그러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이해가 안감.. 상식적으로.
내가 새정치를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이해가 안감.
새정치를 하기위해서는 정치를 바꿔야 되고 정치를 바꿀려면 정치를 알아야되고 민주주의 정치에서는 선거에서 승리를 해야 새정치라는것을
할수가 있다고 보는데.. 이사람들은 새정치를 하겠다는건지 그냥 민주당을 박살내고 새누리당한테 20년 정권을 주겠다는건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