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살 한살 먹으며 느껴지는 여자들...
게시물ID : soju_193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타치
추천 : 2
조회수 : 6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24 09:19:23
자기 불만 하나하나 칭얼거리며 남자한테 하소연하는

친구같은 여자..

다루기 정말 쉽고 단순하다.


남자친구 기분이 안좋아보일때 술한잔 같이하며

공과사를 구분하며 조언해주면

그나마 여친같다.


헌데, 내가 사소한 실수를 하더라도 웃어넘기던 그녀가

내 사소한 말, 사소한 행동에 상처받아가며

그래도 헤어지지않고 날 이끌어주려하는걸 보면

어머니.. 아니 그 이상으로 날 맏기고픈 충동을 느낀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