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이 이적시장에 나왔을때
릴이 박주영 병역문제로 언론플레이를 지속적으로해서 몸값을깎는행위를 했고
막바지에 아주 싼값에 모나코에 이적료를 제시합니다.
모나코는 강등당하는상황에서 어쩔수없이 협상안을 받아들였는데 그때 아스날이 더 좋은조건으로
모나코에 제의를했고 모나코가 그 제의를 받아들여 협상막판에 엎어진겁니다.
릴이 자충수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