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 강의를 듣고 성경책 바이블은 장난으로 적은 종이 쪼가리에 불과하다는것을 깨닫고 크게 낙심했다 하나님은 없다 그러나 윤회가 있는데 카다피처럼 부유해도 남는게 아무것도 없다 남는것은 다음생에서 전생을 보는것만 남는데 전생이란 한마디로 표현하면 오래되고 슬픈 영상이다 기억못하면 기쁘고 기억하면 슬프고 다시는 반복이 안되는것이다 지극히 오래되고 슬픈 영상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자가 없을것이다 윤회 생사문제에 몸서리 쳐지지 않을 사람이 없을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다음생에도 반복 받을 고에 두렵지 않을자가 없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