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41003115403272&RIGHT_COMM=R1
[이데일리 최선 기자] 군 당국이 22사단 임모 병장 총기 난사사고와 28사단 윤모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의 책임을 지고 있던 당시 사단장들에게 각각 경징계를 내렸다.
육군은 3일 "지난달 30일 육군본부에서 중앙징계위원회를 열고 GOP 총기사고의 책임자 이모 전 28사단장에게 근신 10일, 윤 일병 사망사건의 책임자 서모 전 22사단장에게 감봉 1월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