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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이나 지났네요
게시물ID : sewol_495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몬드뿅뿅
추천 : 3
조회수 : 1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4/16 01:02:55
먼 곳에 있어 분향소도 서울 추모식도 참여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나랑 동갑이겠지요. 함께 수능도 치르고, 1월이 되자마자 술집도 가보고, 첫 투표권도 행사했을테지요.
이제 제가 행사한 한 표로, 꼭 밝혀내고 싶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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