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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노말 하다가 발암
게시물ID : lol_4953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글여섯자다
추천 : 1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27 08:20:16
좀 된건데..

방장님이 마이를 하심

뭐 픽이야 자기 하고픈대로니 그렇다 치는데


좀 심함

빈라인 커버랑 킬딸 외에 무갱킹30분
한타 안오고 정글먹기
빅웨이브 먹는다 핑찍고 톡으로 말하고 가는데 무시하고 텔타고 본인이 흡수
스플릿이 아닌 백도어만
용먹자니 무시하고 귀환 

아예 대화가 안되심

결국 이기던 게임 마이의 하드쓰로잉으로 짐

본인 말로는 여친분과 전화를 하느라 그랬다고 함. 한 40분 전화하신듯. 게임 내내 게임 관련 얘기없었음
 
그래도 이판은 라인전을 이겨서 덜한데

다음판은 제가 라인전을 밀림. 정말 싫어하는 애가 나와서.. 1킬 따이고 6렙부턴 제턴이라 좀 버텨보자 하는데

뜬금없이 라인에 텔을 타면서 핑을 막 찍음
텔갱 할 정도의 라인도 아니었고 너무 뜬금없어서 호응 못함. 심지어 말도 안함

와놓고 cs 15개 가량을 알파로 긁어대면서 신나게 드심. 그리고 그냥 감. 전 견제받는입장이라 조금 떨어져있었고 경험치 다 못먹음

결국 선6렙을 생각보다 더 빨리 찍더니 견제 더 악랄해지고 또죽음. 너무 어이없고 짜증나서 한마디 했더니 그 다음부터 사일런스 모드. 

마이보다 우리 서폿이 갱을 더 자주 올 정도였으니 답 안나옴

이판 역시 그래도 나머지가 잘컸는데 마이가 전판 플레이 반복하고, 뜬금없이 던져서 짐 


방은 바로 게임 끝나고나서 박살남ㅋ 

뭐 몇일 전이니 오유 하신다면 본인이 아시겠죠

전화도 좋고 마이도 좋지만
그렇게 혼자서 피딩하고 트롤 가까운 플레이에 팀원 오더들 전부 무시할꺼면 톡노말 하지 말아주세요 

나머지 넷이 말은 안했지만 다 짜증났어요

전 차단해서 다시 볼 일은 없지만
간만에 일반큐보다 더 심한 하드트롤링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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