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크란 걸 알았으면 사실 최선의 행동은 스스로 심판에게 판정의 정정을 요구하는 거죠. 차선은 판정을 정정할 때까지 대기하는 것. 물론 시합의 승리에 많은 것이 걸린 프로선수의 입장에서 그렇게 행동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건 잘 압니다. 지금까지도 심판 판정에 시비가 걸리면 승리팀은 알아서 구장을 빠져나가는 게 관행적인 행동이기도 했구요. -------------------------------------------------- 최선의 행동? 심판에게 판정의 정정을 요구 ? 스스로 ? 도대체가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