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ㅠㅠㅠ 제가 문빠... 거기다가 20's초이스 대학생 회원인지 몰라도 ㅠㅠ
정숙씨 너무 뭔가.. 친숙하고 문후보보다 더 좋아지고 ㅠㅠ
울 엄니랑 똑같이 생겼거든요...
머리스타일 옷스타일 체형...ㅜㅜ
가족들은 경산에 있고, 저 혼자 올라와서 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생인데요 ㅠㅠ
기사보다가 정숙씨 사진만 보면 눈물나올거같고 ㅠㅠ
너무 친숙하고 느므느므 좋네요 ㅠㅠ
근데 정숙씨 어떤 사진만 봐도 눈물이 왈칵나올거같다는게 함정 ㅠㅠ
정숙씨 떡메드는사진만 봐도 눈물이 그렁그렁
아무튼 시험공부해야하는데 ㅠㅠ
오늘 토론때문에 마음이 진정이 안되네요 ㅠㅠ